박근혜정권 초 침몰된 세월호의 추모행렬은 올해도 뜨겁다!!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침몰은 국민들의 관심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지없이 뜨겁다.

용산참사 때도 용산학살의 진실을 묻어 버리기 위해 엽기적 살인마를 대대적으로 맴스컴을 통

해 달구었고 세월호 때도 다른 많은 골치아픈 사안들을 덮기 위해 세월호를 침몰 시킨것이라

생각 한다.

지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온갖 증거들과 증인들이 올라고 오고 있다.

조금의 관심을 갖어 본다면 대형 사고는 항상 정치 놀음으로 인명을 해치는것에 부끄러움도 염

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