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1단지의 폭력적인 강제집행! 연대투쟁으로 막아냈습니다"
"개포1단지의 폭력적인 강제집행! 연대투쟁으로 막아냈습니다"
3월4일 아침 7시경 조합원450여명과 철거용역과 집행용역 250여명이 동원된 폭력적인고 불법적인 강제 집행이 시도되었으나 전철연 동지들의 연대투쟁으로 막아 내었습니다.
구청과 경찰에 3월4일 강제집행을 통보하고도 개포1단지 재건축조합은 강제집행전 개포1단지 상가철거민대책위원회(상가 철대위)회원들을 내쫓기 위해 일요일인 3월3일 밤 8시경 대형커터기 , 오함마등을 든 불법철거용역깡패 70여명을 고용. 상가건물 안으로 투입시켰습니다. 그리고 조합장 입회하에 철대위 사무실 문을 오함마등으로 철거를 시도했지만 철대위회원들의 강력 저지투쟁으로 막아내었고 70여명의 용역들은 현장에서 밤샘 규찰을 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7시부터 진행된 강제집행에 합류하였습니다. 조합장과 불법 용역깡패는 집행영장도 없이 불법 강제 집행을 시도하였으며 경찰은 이를 확인했습니다. 개포1단지 재건축조합의 불법행위에 철저하게 수사해서 처벌 해야 할것입니다.
개포1단지 재건축은 가난한 노동자탄압으로 악명높은 현대에서 시공을 하는곳입니다.
개포1단지 상가, 주거철거민들은 거대건설자본 현대에 맞선 강고한 투쟁을 연대투쟁으로 기필코 주거생존권을 쟁취할것입니다.
3월4일 250명의 건장한 깡패용역들과집행용역,
450여명의 개포1단지 조합원들, 포크레인등 중장비가 동원된 폭력적인 강제집행 현장속에서도 흔들림없는 강고한 투쟁으로 이를 막아낸 전철연 동지들 고생하셨습니다.
-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쟁취하자.
- 건설자본 박살내고 주거 생존권을 쟁취하자.
전국철거민연합 02)834- 5563/ 2611-5563
3월4일 아침 7시경 조합원450여명과 철거용역과 집행용역 250여명이 동원된 폭력적인고 불법적인 강제 집행이 시도되었으나 전철연 동지들의 연대투쟁으로 막아 내었습니다.
구청과 경찰에 3월4일 강제집행을 통보하고도 개포1단지 재건축조합은 강제집행전 개포1단지 상가철거민대책위원회(상가 철대위)회원들을 내쫓기 위해 일요일인 3월3일 밤 8시경 대형커터기 , 오함마등을 든 불법철거용역깡패 70여명을 고용. 상가건물 안으로 투입시켰습니다. 그리고 조합장 입회하에 철대위 사무실 문을 오함마등으로 철거를 시도했지만 철대위회원들의 강력 저지투쟁으로 막아내었고 70여명의 용역들은 현장에서 밤샘 규찰을 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7시부터 진행된 강제집행에 합류하였습니다. 조합장과 불법 용역깡패는 집행영장도 없이 불법 강제 집행을 시도하였으며 경찰은 이를 확인했습니다. 개포1단지 재건축조합의 불법행위에 철저하게 수사해서 처벌 해야 할것입니다.
개포1단지 재건축은 가난한 노동자탄압으로 악명높은 현대에서 시공을 하는곳입니다.
개포1단지 상가, 주거철거민들은 거대건설자본 현대에 맞선 강고한 투쟁을 연대투쟁으로 기필코 주거생존권을 쟁취할것입니다.
3월4일 250명의 건장한 깡패용역들과집행용역,
450여명의 개포1단지 조합원들, 포크레인등 중장비가 동원된 폭력적인 강제집행 현장속에서도 흔들림없는 강고한 투쟁으로 이를 막아낸 전철연 동지들 고생하셨습니다.
-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쟁취하자.
- 건설자본 박살내고 주거 생존권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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