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철거민생존권강탈! 정경유착원흉!삼성자본규탄투쟁결의대회

전철연 | 2017.04.27 09:45 | 조회 1645



박근혜 세력의 국정농단은 그들과 야합한 재벌이 있기에 가능했다. 삼성을 비롯한 재벌은 국정농단의 주범이다. 삼성을 비롯한 재벌들은 정경유착의 부패 고리를 형성함으로써 박근혜 국정농단 세력과 은밀하게 결탁했고 이를 통해 재벌의 특권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려 하지 않았는가.

삼성은 반도체공장에서 백혈병 등으로 목숨을 잃은 백 명이 넘는 노동자들을 무노조경영을 내세워 노조파괴를 일삼으면서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철저하게 짓밟아온 적폐대상 1순위다. 그리고 12년 전 건설이익만을 노리고 진행했었던 재건축 개발지역에서 과천철거민들의 생존권을 말살한 작태 또한 그러하다.

2005년도 삼성물산이 과천3단지, 11단지등에서 3년 만에 1조원 가까운 돈을 벌어갔고, 이에 대해 삼성물산은 성과금 잔치까지 벌였다. 그리고 쫓겨난 과천철거민들은 2005년부터 2017년 지금까지 12년 동안 삼성 자본에 맞서 생존권 투쟁을 이어 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 경영을 한다던 삼성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무노조 경영은 물론 직업병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에게 산재인정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기업 아닌가. 개발지역에서는 철거민들의 주거생존권을 빼앗기 위해 무법천지의 폭력을 휘둘러 왔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처럼 노동의 권리를 착취하고 민중을 수탈하여 정경유착을 일 삼았던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 앞에 서있는 삼성재벌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부족할 판에 철거민 탄압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에 과천철거민대책위원회는 삼성재벌에 맞서 다시 한 번 사 즉 생의 각오로 생존권쟁취 투쟁을 다음와 같이 결의한다.

- 과천철거민생존권을 강탈한 정경유착의 원흉 삼성자본 해체투쟁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 적폐대상 삼성자본을 박살내고 민중주거생존권 쟁취 투쟁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 투기자본의 착취전횡을 분쇄하고 잘못된 개발 사업을 척결하며 노동착취에 앞장서는 자본가 정권 타도 투쟁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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